올겨울 몬트리올 날씨
올해 겨울엔 작년의 4m가 넘는 70년만의 기록같은 폭설은 없었다.
조금 싱겁다 싶을 정도로 눈도 별로 오지 않았고 정말 추웠던 (머 영하 -20도 정도..) 몇일을 제외하곤
그렇게 춥지도 않았다. 그냥 참을만 했던 날들이었다고 해야 하나.
몬트리올에 눈이 적게 오니 좀 어색하긴 하다. 춥고 운전하기 힘들어도
몬트리올은 하얀 눈으로 덮혀 있는 겨울이 이쁘긴 하다.
곧 봄이 올꺼 같다. 날씨도 제법 풀렸고 이제는 비까지 내린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