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s Tagged ‘ 보고싶어

새벽2시

 밖에서는 _ 잡아 먹을듯 무섭게 천둥번개가 치고 비가 내리지만,
내 방에선 열심히 돌아가는 컴퓨터의 팬소리가 나즈막하게 들린다.

참 오랫만에 조용히 내 마음을 풀어 놓는다.
비록 컴퓨터라는 차갑고 딱딱한 매개체를 통해서지만,
그 안의 마음들은 그대로 전해졌으면 하는 바램으로.